이것도 규칙 위반이었어? 파크골프 경기 방법과 에티켓 완벽 정리

 

이것도 규칙 위반이었어요? 파크골프에서 잔디를 발로 고른 것도, 나뭇가지를 꺾은 것도, OB 처리를 잘못한 것도 모두 2벌타예요.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경기규정 기반으로 경기 진행 순서, 2벌타 상황, 에티켓까지 초보자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총정리했어요!

파크골프 처음 나갔을 때 가장 난감한 게 뭔지 아세요? 바로 규칙이에요. "OB 나면 어떻게 하지?", "순서가 어떻게 되더라?", "이렇게 하면 벌타 받는 건가?" 하고 게임 내내 긴장하게 되거든요. 저도 처음에 잔디 고르다가 2벌타 받을 뻔한 적이 있어요. 😅

규칙을 미리 알아두면 필드에서 훨씬 자신 있고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경기규정과 대한파크골프연맹 규정을 바탕으로, 초보자가 헷갈리기 쉬운 규칙과 에티켓을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파크골프 경기 진행 순서 📋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요령 및 기본 규칙 기준으로 정리한 경기 진행 순서예요. 이 흐름만 알아도 첫 라운드에서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출발 전 준비

  • 조는 3~4명으로 편성해요 (원칙)
  • 출발 전 몸풀기 운동을 10분 이상 실시해요
  • A코스 1번 홀 공 거치대에 각 조장의 공을 순서대로 놓고 대기해요

🎯 티샷 순서 정하기

  • 1번 홀: 번호 뽑기 또는 가위바위보로 티샷 순서를 정해요
  • 2번 홀부터: 전 홀에서 최저타(가장 적은 타수)인 조원이 먼저 티샷을 해요
  • 최저타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1번 홀의 순서대로 해요

⛳ 페어웨이 → 그린 → 스코어 기록

  1. 페어웨이에서: 티샷 후 빠르게 이동, 깃대에서 먼 공부터 세컨드샷을 해요. 동반자는 샷하는 경기자보다 먼저 앞으로 나가면 안 돼요.
  2. 그린에서: 홀컵에서 먼 순서대로 퍼팅해요. 공이 비슷한 위치면 상호 간 순서를 정해요.
  3. 스코어 기록: 다음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각자 타수를 상호 확인 후 스코어카드에 기록해요. 샷 전에 "이름과 타수"를 말해 착오가 없도록 해요.

 

파크골프 벌타 규정 — 이건 꼭 알아야 해요! ⚠️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정 제8조에 따르면 "실격과 1타 가산 이외 벌타는 모두 2벌타"예요. 초보자가 모르고 당하기 쉬운 2벌타 상황을 정리했어요!

⛔ 이것도 2벌타예요! — 초보자 주의 사항

  • 잔디·모래를 발이나 클럽으로 고르는 행위 — 공 주위의 라이(lie) 상태를 유리하게 바꾸는 모든 행위 2벌타
  • 나뭇가지를 꺾거나 발로 걷어 올리는 행위 — 주변 장애물을 훼손하면 2벌타
  • 공에 손을 대 움직이거나 발로 차는 경우 — 단, 일시적 물웅덩이에서 꺼내는 건 무벌타
  • 티 위에 공을 놓지 않고 티샷한 경우 — 티잉그라운드에서는 반드시 티 위에 올려놓고 쳐야 해요
  • OB 말뚝이나 라인을 제거하고 샷하는 경우 — OB 말뚝은 절대 뽑으면 안 돼요!
  • 백스윙 없이 밀어내기·퍼올리기·끌어당기는 행위 — 비정상적인 스트로크 방식은 2벌타
  • 고의 지연 경기 또는 앞 조와 2홀 이상 간격 발생 — 조 전체에 2벌타 적용

OB·언플레이어블, 어떻게 처리하나요? 🚩

📍 OB(아웃오브바운즈) 처리 방법

  1. 공이 흰색 OB 말뚝·라인 밖으로 나가면 2벌타가 부과돼요
  2. 공이 OB 경계선을 나간 지점을 기준으로, 홀컵 방향으로 가깝지 않게 클럽 2개 이내 거리에 공을 놓고 플레이해요
  3. OB 처리 방법 위반 시 추가 2벌타 → 총 4벌타!
  4. ※ 동호회 일반 라운드에서는 편의상 공이 정지된 지점 기준으로 처리하기도 하지만, 공식 대회에서는 나간 지점 기준이 원칙이에요.

📍 언플레이어블(Unplayable) 처리 방법

  1. 공을 도저히 칠 수 없는 상황(깊은 러프, 나무 아래 등)에서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해요
  2. 2벌타가 부과되고, 공이 있던 지점에서 홀컵에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2클럽 이내에 공을 놓고 플레이해요
  3. 2클럽 이내에 샷할 공간이 없으면 → 티잉그라운드 방향으로 샷 가능한 가장 근접한 지점에 공을 놓고 샷 (추가 벌타 없음)
  4. 선언 없이 억지로 치거나 처리 방법 위반 시 추가 2벌타 → 최대 4벌타

 

벌타 없이 구제받을 수 있는 경우 ✅

무조건 벌타가 적용되는 게 아니에요. 아래 상황에서는 무벌타로 구제를 받을 수 있어요!

상황 처리
캐주얼 워터 — 비나 눈으로 생긴 일시적 물웅덩이에 공이 빠진 경우 무벌타 구제 ✅
수리지·배수구·예비 홀컵 등 공식 지정 구역에 공이 들어간 경우 무벌타 구제 ✅
어드레스 시 공이 티에서 저절로 떨어진 경우 무벌타 ✅ (다시 올려놓고 티샷)
헛스윙 — 티잉그라운드에서 공을 맞추지 못한 경우 무벌타 / 단 1타로 합산
동반자 공에 맞은 경우 — 타구한 공이 다른 선수의 공에 충돌한 경우 무벌타 ✅ 동반자 공 원위치, 자신의 공은 최종 정지 위치에서 플레이

 

파크골프 필드 에티켓 — 매너가 실력이에요 🤝

파크골프는 여러 조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에요. 규칙만큼 중요한 게 바로 에티켓이에요. 아래 내용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요령에 명시된 사항이에요.

✅ 필드 에티켓 핵심 10가지

  1. 공을 칠 때 안전 확인 필수 — 타격 전 주변 동반자와 앞 팀의 안전을 반드시 확인해요
  2. 동반자가 샷 준비 중엔 앞으로 나가지 않기 — 샷하는 경기자보다 먼저 앞으로 이동하면 안 돼요
  3. 샷 후 빠른 걸음으로 이동 — 경기 흐름을 늦추지 않도록 티샷 후 빠르게 이동해요
  4. 앞 팀과 간격 유지 — 앞 조와 2홀 이상 간격이 벌어지면 조 전체 2벌타예요. 반대로 앞 팀이 홀아웃하기 전에 티샷 금지!
  5. 동반자 샷 중 소음 자제 — 대화를 줄이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6. OB·러프 공 배려 — OB나 러프에 빠진 조원에게 먼저 샷 기회를 양보하는 것이 매너예요
  7. 스코어 확인 소리 내어 하기 — 샷 전에 이름과 타수를 말하여 기록 착오를 방지해요
  8. 뒤 조가 기다릴 때 패스(Pass) 양보 — 앞 홀이 비어 있고 뒤 팀이 기다리면 먼저 지나가도록 양보해요
  9. 쓰레기 수거 철저히 — 경기 후 코스 내 쓰레기를 반드시 수거해 다음 이용자를 배려해요
  10. 복장 규정 준수 — 모자와 고무 밑창 운동화는 기본이에요. 슬리퍼·등산화는 금지예요

초보자가 자주 헷갈리는 규칙 모음 🤔

상황 결과
티샷할 때 발이 티잉그라운드 밖으로 삐져나온 경우 2벌타
어드레스 중 공이 티에서 저절로 굴러 떨어진 경우 무벌타 (다시 올려놓기)
티샷에서 공을 못 맞히고 헛스윙한 경우 무벌타 / 1타로 합산
깊은 러프에서 공 주변 긴 풀을 발로 정리한 경우 2벌타
비 온 후 페어웨이 물웅덩이에 공이 빠진 경우 무벌타 구제
OB 말뚝을 잠깐 뽑고 샷을 한 경우 2벌타
내 공이 동반자 공에 맞고 튄 경우 무벌타 — 동반자 공 원위치
앞 조와 2홀 이상 간격이 벌어진 경우 조 전체 2벌타
📏

파크골프 경기 규칙 핵심 요약

⚠️ 벌타 원칙: 실격·1타 가산 외 모두 2벌타 (경기규정 제8조)
🚩 OB 처리: 2벌타 + 나간 지점 기준 2클럽 이내 드롭 — 홀컵 방향으로 가깝게 놓으면 추가 2벌타!
🌿 무벌타 구제:
캐주얼 워터·수리지·배수구 → 홀컵에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 드롭
🤝 에티켓 핵심: 앞 조와 2홀 이상 간격 = 조 전체 2벌타! 빠른 진행이 기본 매너예요.
※ 출처: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경기규정 및 요령과 기본규칙

 

자주 묻는 질문 ❓

Q: 파크골프에서 OB가 나면 몇 벌타인가요?
A: 2벌타예요. OB가 나면 공이 나간 지점을 기준으로 홀컵에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클럽 2개 이내 거리에 공을 놓고 플레이해요. 이 처리 방법을 어기면 추가 2벌타가 더해져 총 4벌타가 될 수 있어요.
Q: 잔디가 길어서 공이 잘 안 보여 발로 잔디를 정리했는데 벌타인가요?
A: 네, 2벌타예요. 공 주변의 라이(lie) 상태를 유리하게 바꾸는 모든 행위는 벌타 대상이에요. 자신의 공인지 확인하기 위해 깊은 러프에서 공을 움직이는 것도 2벌타예요.
Q: 티샷할 때 헛스윙하면 1타 카운트인가요?
A: 네, 벌타는 없지만 1타로 합산돼요. 공을 전혀 맞추지 못한 헛스윙은 무벌타이지만, 스트로크 자체는 1타로 인정해요.
Q: 비가 온 뒤 페어웨이에 물웅덩이가 생겼는데 벌타 없이 옮길 수 있나요?
A: 네, 무벌타로 구제받을 수 있어요. 비나 눈으로 생긴 일시적 물웅덩이(캐주얼 워터)에 공이나 스탠스가 걸쳐 있으면 홀컵에 가깝지 않은 곳으로 무벌타 드롭이 가능해요.
Q: 경기 중에 공을 교체해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 같은 코스(1~9홀) 내에서 임의로 공을 교체하면 2벌타예요. 단, 동반자의 동의 하에 공이 파손된 경우 예비공으로 교체할 수 있어요. 스트로크 후 공이 분리된 경우엔 무벌타 리플레이스가 가능해요.

파크골프 규칙, 알고 보면 복잡해 보여도 핵심만 잡으면 충분히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공 주변을 함부로 건드리지 않기""OB·언플레이어블 처리 방법 정확히 알기"예요. 첫 라운드 나가기 전에 이 글 한 번 더 읽고 가시면 절대 민망한 일 없을 거예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로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